하품어린이선교회


인 사 말
하품어린이선교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​대표 배성진 목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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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학교의 위기는 이제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닙니다. 인구절벽과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인식, 급변하는 문화적 이슈들을 마주할 때면 그 막막함이 당연한 것처럼 다가옵니다. 때로는 현실의 높은 벽 앞에서 길이 아예 끊어진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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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여전히 살아 역사하신다고 믿습니다. 우리가 마주한 위기보다 우리 하나님이 훨씬 더 크심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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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아이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으며, 어떤 교회는 여전히 은혜의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. 하나님은 단 한 번도 그분의 일을 쉬신 적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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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위기를 멀리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아니라, 하나님의 일하심을 현장에서 함께 경험하는 사람들이기를 꿈꿉니다. 아이들이 하나님의 품에 안겨 생명을 누리는 그 일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기쁘게 헌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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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의 일하심이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삶에도, 그리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아이의 삶 위에도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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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품 안에서 누리는 그 평안과 생명이 오늘 우리 모두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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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품어린이선교회
배성진 목사